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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651)
솜씨좋은장씨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 회사 제 자리 책상에서 애플워치를 충전하거나 잠깐 풀어서 두어야할때 그저 케이블에 바로 연결만 해서 책상위에 두니 업무를 하면서 계속 뭔가 자꾸 신경 쓰이기도 하고 책상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예전부터 마음에 두고있던 elago (엘라고) 에서 나온 W3 Stand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외관 및 재질 먼저 상자를 뜯어보면 상자 속에 종이봉투로 감싸져있고 꺼내면 실리콘 재질의 충전 거치대가 나옵니다.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실리콘 가루같은것이 덜 제거 된 부분이 보이나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그 가루도 털어내거나 불어내면 바로 제거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마감상태는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재질은 실리콘 재질로 지우개를 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종종..
지난 2014년 단종 하루전에 구매했던 아이팟 클래식 6세대 160GB! 사용한지 7년가까이 되다보니 노래 몇 곡만 들어도 배터리가 금방 닳아서 충전기를 연결하고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2014년에 구매를하고 싸이월드 블로그에 리뷰를 올렸을때 싸이월드 메인까지 올라갔었던 추억도 있어 더 애착이 가는 제품입니다. 사설 수리점에 가서 SSD로 교체하고 배터리도 교체받을까 생각하다가 혹시.....?! 애플스토어에 가면 리퍼가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집과 가까운 여의도에 애플 스토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팟 리퍼가 가능한지 찾아보던 중 2020년 3월에 애플 가로수길에서 리퍼를 받았다는 분이 있어 리퍼 가격을 알아 보았습니다. iPod 서비스 가격 - Apple 지원 글자 수 제한: 250 의견을 작성할..
저는 2017년에 구입한 맥북프로 13인치를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맥북 키보드에서 G 키의 키캡이 빠져 애플 가로수길 지니어스바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었습니다. ( 이 글은 티스토리 블로그 통합으로 인하여 2020년에 작성되었던 글을 다시 포스팅 한 글입니다. ) 지니어스바에 방문을 하여 키캡이 빠졌을때 어떻게 수리를 받을 수 있는지 여쭈어보니 방법은 하판을 교체하거나 빠진 G 부분의 키만 영어 키캡으로 갈아 끼우는 방법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낱개로 보유하고 있는 키캡은 영문 키캡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른 키캡은 한글 키캡인데 하나만 영어 키캡이면 이상할 것 같아 하판을 교체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전에 이전 부터 한/영 키 이면서 캡스락 키가 잘 동..
오늘은! 드디어 취업에 성공하여 그동안 백수였던 제 생활비와 운동을 책임져온 쿠팡 HUB 상차 아르바이트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 이 글은 2020년 3월 31일에 작성된 글로 운영 중이던 티스토리 블로그 통합으로 인하여 재 포스팅 된 글입니다. ) 1. 쿠팡 HUB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계기 멀티캠퍼스에서 인공지능 자연어처리 교육을 이수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생활비와 방값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던 중 매주 모이는 스터디 모임과 여러 회사 면접의 일정을 맞추려다보니 꾸준하게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가야하는 아르바이트는 되려 아르바이트를 뽑는 분께 민폐가 될 것 같아 원하는 희망날짜에 신청하고 갈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먼저 다른 센터에서 경험을 해본 친구의 추천을 받아 호기심 반 걱정반으로 ..
카페 로우머에 있다가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업무가 아닌 취미로 하는 개발도 잠깐 하려고 하는데 맥북도 배터리가 없고 아이패드도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을 하려고 보니 사용할만한 콘센트가 없어 콘센트도 적당하게 있고 작업하기 좋을만한 테이블이 있는 카페를 찾던 중 창문도 크고 테이블도 널찍 널찍하고 콘센트도 적당하게 있는 ZTTN이라는 카페를 찾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망원시장 근처에 위치해있었고 찾아가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입구에는 저렇게 ZTTN X 사층빵집 이라는 간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계단을 올라가니 그냥 탁 봐도 작업하기 너무너무 좋은 풍경이 눈 앞에 펼쳐 졌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가장 끝에 큰 창이 오픈되어있는 제일 끝 자리에 앉았습니다. 음료는 앞서 두 카페에서 커피를..
정말 정말 오랜만에 TV예능인 나혼자 산다를 보았습니다. 주말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나혼자 산다에서 북촌 한옥스테이를 하고 있던 전현무가 라디오 시절 팬이셨던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손만두 집을 방문하여여만두를 포장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이 집 정말 맛있는 집이라며 추천을 하는데 또 이 만두하면 냉동만두 한봉지를 1일 1봉도 하던 제가 안가볼수가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집요한 검색 끝에 북촌에 있는 밀양 손만두라는 곳이 나혼자 산다에 나온 곳이라는 것을 알아내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주차는 안국역 4번출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습니다. 저는 점심시간인 12시 가까이의 시간인 11시 45분쯤 방문하였고 제 앞에는 두 팀이 웨이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출입명부 ..
이번주 휴가를 포함하여 쉬었던 금, 토, 일 3일 중에 2일이나 방문했던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망원동에 위치한 락떼스피릿 이라는 곳입니다. 리노 캘리로 유명한 김현중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망원동 라떼맛은 락떼가 진리" 라는 글이 올라왔고 휴가였던 금요일! 바로 다녀왔습니다. 창가 자리에 자리를 잡고 락떼 5oz 한잔을 시켰습니다. 아이패드를 꺼내 영상을 보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자리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락떼는 아래에 우유가 깔려있고 그 위에 커피가 층이 져서 올라가 있는 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 기대를 하고 한모금 마셨는데...! 원래 커피는 맛을 생각하면서 먹는게 아니라 그저 졸음깨기용 아니면 그냥 앉아서 공부하기 위해 내는 비용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여기 커피는 그런 걸 다 떠나서 그냥 정말 맛있었..
오랜만에 락떼스피릿을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가게를 발견하였습니다. 무슨 가게지? 하고 저도 가보니 젤라또를 파는 곳이었습니다. 마침 날씨도 더웠고 아이스크림을 정말 사랑하는 저로써는 지나칠수 없는 유혹이었습니다. 보니까 줄이 줄어드는 속도도 엄청 빠른것 같아 저도 줄서서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가게 내부에는 정말 아담하고 테이블은 없었습니다. 조명도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센스가 넘쳤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종이컵, 콘과자, 대용량 포장박스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종이컵으론 선택! 2가지 맛이라고 적혀있는데 총 4가지 맛을 먹어볼 수 있도록 2가지 맛은 기본 맛 2가지 위에 샘플로 올려주셨습니다. 이 2가지 샘플 맛을 올려주는 것이 모양도 그렇고 다음에 또 찾아오게하는 포인트 인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