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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시회 추천! - 가로수길 애플 전시회! - STEAL THE APPLE! 본문

유용한 정보/APPLE

10월 전시회 추천! - 가로수길 애플 전시회! - STEAL THE APPLE!

사용자 솜씨좋은장씨 2021. 10. 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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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전시회 # 가로수길 가로골목 # STEAL THE APPLE # 스티브잡스 # 애플 전시회

💻 Back to the Mac # 조병천님

자가격리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에 제가 자주 보는 페이스북 그룹인

Back to the Mac에서 조병천님이 한달 동안 신사동 가로수길의 가로골목에서 

애플컴퓨터 전시회가 있는데 초대권을 나누어 주신다고 하여 자가격리가 해제 되자마자! 바로 다음날 다녀왔습니다.

다녀와보니 정말 재미 있었어서 블로그에 공유하려합니다.

🏷 애플 전시회 STEAL THE APPLE 운영 기간 / 시간

🗓 운영 기간 - 2021년 9월 17일 ( 금요일 )  ~ 2021년 10월 31일 ( 일요일 )

⏱ 운영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 위치 # 가로수길 가로골목 # 애플 가로수길 건너편

STEAL THE APPLE 애플 전시회는 애플 가로수길 건너편에 새로 생긴 가로수길 가로골목에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매표 # 1층

매표는 1층에 마련되어있는 간이 매표소 같은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초대권을 받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본 전시는 5층에 마련되어있고 2층부터 4층에도 여러 작은 전시들이 마련되어있으니 천천히 올라가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4층까지만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 4층! # 여기부터 관람 시작!

엘리베이터가 4층까지 운행하여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5층으로 걸어올라가려하는데 오른쪽에도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유리창에 들어오는 빛을 활용한 스티브잡스의 모습과

예전 애플컴퓨터의 부품을 다 분해하여 정리해서 벽에 붙여놓은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그 옆 방에는 스티브잡스의 그림들과 여러 낙서들이 되어있는 방이 있었습니다.

맨 오른쪽 스티브잡스의 그림 위에는 자라나라 머리머리 같은 낙서도 되어있었습니다 ( 너어는...😂 )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복면을 쓴 도둑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 5층! # 본 전시회 # 모든 컴퓨터 체험 가능!!!! 👍

5층에 도착하면 먼저 표를 확인하고 입구 바로 우측에 존재하는 보라색 빛이 감도는 곳을 한번 구경하라고 안내해주십니다.

그 공간에는 현상수배전단이 붙어있고

누군가 열심히 해당 범인에 대해서 여러 증거들과 흔적들을 수사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그 옆에는 엄청나게 많은 아이팟 위에 스티브잡스가 인터뷰에서 한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여길 다 봤다면 이제 진짜 본 전시회 시작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안내해주시는 분께 요청드리면 전시되어있는 컴퓨터들에 대해서 직접 간단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여기에 전시되어있는 모든 컴퓨터는

모두 직접 만져볼 수 있고 전원이 들어와 있는 컴퓨터는 직접 작동을 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맨 처음 시작은 역시 애플 1 이었습니다.

애플 1은 스티브잡스와 워즈니악이 맨 처음으로 만든 컴퓨터로 따로본체는 없이 마더보드만 있는 형태입니다.

이 제품이 제가 알기로 엄청 고가여서 이게 진품인가 싶어 여쭈어보니 역시나 가품이라고 했습니다.

그 옆으로는 다양한 옵션과 사양의 애플 2가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예전에도 현재 아이폰, 아이폰 프로와 같이 여러 버전의 애플 2가 존재했고

일본에 판매하는 제품은 따로 J 가 붙기도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컴퓨터들 중에서 저는 귀여운 모니터를 들고다닐 수 있는 애플 2 c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 집에 가져다 놓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귀여운 디자인이어서 

가능하다면 저도 하나 갖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컴퓨터는 스티브잡스가 사무용으로 개발을 지시하면서

사무실에서의 조용한 분위기를 위해 윙윙 거리는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팬을 제거하라는 지시에 

팬을 제거했다가 발열을 잡지 못해 성공하지 못한 제품도 있다고 했습니다.

전시회 중간 중간에는 실제로 전원이 들어와 있고 직접 마우스와 키보드를 활용하여 작동을 시켜볼 수 있는 컴퓨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컴퓨터에는 내가 메모장 같은 곳에 직접 타이핑을 하고 위의 바에서 Speak를 선택하여 실행하면

TTS를 진행해주는 프로그램이 실행되어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정확한 발음에 엄청 신기했습니다.

다른 한 쪽에는 비디오 카메라가 연결되어 바로 화면에 비디오 카메라의 영상이 보여지는 컴퓨터와

그림판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는 컴퓨터가 있었습니다.

그림판은 지금 사용하는 그림판의 흑백 버전 느낌이었는데

마우스는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싶을 정도로 이상하기는 했지만 그림 그리는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프로그램 정보를 보니 MacPrint 라는 프로그램이고 1.4 버전이었습니다.

Bill Atkinson이라는 분이 1983년에 개발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우측에는 도트로 Bill Atkinson 로 추정되는 분의 그림이 도트로 그려져있었습니다. ( 이걸 어떻게 그린거지! )

한쪽에는 정말 인기가 많았던 형형 색색의 iMac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스티브잡스가 돌아오기 전에 한 직원의 서랍에 들어있던 디자인인데

다른 상위 직책자들은 이 디자인을 반대했지만 스티브잡스가 이 디자인을 밀고가자고 했고

결국 엄청난 인기를 몰았던 제품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그때와 비슷하게 다양한 색으로 iMac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그 옆으로 난 길을 지나면 여기에는 그래도 우리가 익숙한 디자인의 맥들이 많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조개모양을 닯은 맥북을 활용하여 해변가의 조개와 같이 꾸며두기도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되어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있었습니다.

또 일부 맥은 LCD 패널을 투명한 판으로 대체하여 애플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설계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입구 쪽으로 돌아와보니 다양한 종류의 맥이 실제로 전원이 들어와 구동이 되어있었고

여기는 게임들이 설치되어 구동되고 있었습니다.

 

로드 러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로드 러너개발사더그 스미스허드슨 소프트 (NES)배급사브로더번드 (US)Ariolasoft프로그래머Shinichi Nakamoto (NES)작곡가Isamu Hirano (NES)플랫폼오리지널 버전애플 II, 아타리 8비트, 코모도어 64, VIC-20, IBM PC

ko.wikipedia.org

제가 여기서 제일 재미있게 했던 로드러너 부터 버블버블, 갤러그 와 같은 다양한 게임이 마련되어 있었고

실제로 안내해주시는 분의 설명을 듣고 게임을 해볼 수 도 있었습니다.

로드러너는 지금 시대에 와서 해도 정말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고

버블버블도 오랜만에 해도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근데! 게임만 있느냐!

 

그게 또 아니었습니다.

애플 2 컴퓨터의 터미널에서 애플 소프트 베이직(?) 언어를 활용하여 직접 코딩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구구단 부터 도형 그리기 등 간단한 예제 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구구단도 찍어보고 도형도 그려보고 있는데 안내해주시는 분이 이거 하는거 처음 봤다고 마음껏 해보시라고 하시면서

제가 도형 그리는 코드를 실행해본 것도 찍어가시기도 했습니다.

몇가지 해보니 애플 2에서 코드를 작성할때

각 코드의 줄마다 10, 20, 30, 40 이렇게 10씩 증가하는 수를 앞에 붙여주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 10 PRINT "HELLO SOMJANG"
] RUN
HELLO SOMJANG

저는 항상 프로그래밍을 배울때 처음 출력해보는 HELLO WORLD 대신에

HELLO SOMJANG을 출력해보았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에 가기 전에 안내해주시는 분이 설명해주실때 들었던 애플 컴퓨터 안쪽의 엔지니어들의 사인을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뭔가 이때부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써 만들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내려오는 길 # 작은 여러 전시들

내려오는 길에는 계단을 통해 내려왔는데 작은 전시들이 여러개 존재했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 애플 로고의 한입 배어먹은 부분을 스티브잡스의 얼굴이 그림자 진 것으로 표현한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집에가는 길에는 스티브잡스의 마네킹(?) 이 있어 같이 사진도 하나 찍고 왔습니다.

🤩🤩🤩🤩🤩🤩🤩🤩

저처럼 애플을 좋아하면서

예전 애플 제품들을 구경하고 직접 만져보고 직접 켜져있는 컴퓨터를 구동시켜 보면서

체험을 하고 싶으셨던 분들은 

전시회가 끝나는 2021년 10월 17일 전에 가로수길 가로골목에 방문하여 STEAL THE APPLE 전시회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전시회라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즐거운 전시회였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Back to the Mac의 조병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셨다면! 직접 가셔서 구경하시는 것을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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